역사조선의 왕들은 왜 이름이 두 개였을까?묘호와 휘, 왕의 이름에 담긴 조선의 예법 · 지식의 지도 · 2025.05.12306
왕이 살아 있을 때 불리던 이름과 사후에 붙는 이름은 역할이 달랐습니다. ‘휘’는 개인의 이름이고, ‘묘호’는 종묘에 모실 때 왕의 업적을 기려 올린 이름입니다.
- 왕의 본명인 휘는 함부로 부르지 않는 존칭의 대상이었습니다.
- 묘호는 왕이 세상을 떠난 뒤 종묘에 신위를 모시며 정했습니다.
- ‘조’와 ‘종’의 선택에는 왕실의 평가와 정치적 맥락이 반영됐습니다.
구독자 댓글 3
묘호에 ‘조’와 ‘종’을 붙이는 기준이 궁금했는데 쉽게 정리돼서 좋네요!
종묘에 직접 가서 정전도 살펴보고 싶어요.